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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교회, 왜&어떻게
글쓴이
짐 안탈 저
출판사
생태문명연구소
출판일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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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짐 안탈

미국 그리스도연합교회(UCC)의 목사이며 활동가로서 기후변화에 대한 UCC의 전국 대변인으로 일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교, 앤도버 뉴턴 신학교,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10년에 “뉴잉글랜드 지역 환경선교회”(NEREM)를 창립하여 “사순절 탄소 금식운동”을 조직했으며, 2013년에는 미국에서 최초로 화석연료 회사들에 투자한 것을 취소하라는 UCC의 결의안을 만들었고, 2017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후협약에서 탈퇴한 것에 반대하여 새로운 도덕적 시대를 선언하는 결의안을 초안해서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다수의 지지로 통과시켰다. 그의 소명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비폭력 시민불복종운동을 조직하며 영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이다. 2017년 예일대 신학부는 그에게 “평화와 정의를 위한 윌리엄 슬로언 코핀 상”(William Sloane Coffin Award)을 주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1970년 이후 기후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운동에 몰두해온 저자가 쓴 이 책의 핵심적인 질문들은 다음과 같다. 2040년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섭씨 2도 상승할 온실가스를 배출함으로써 지금보다 훨씬 더 살인적인 기후재앙들(폭염, 미세먼지, 가뭄, 산불, 태풍, 식량난, 해수면 상승)에 시달릴 우리의 자녀들은 오늘 우리 세대의 교회들에 대해 과연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수백만 명의 젊은이들이 기후파업과 생존권 투쟁을 벌이고 있는데 도대체 왜 대다수 설교자들은 침묵하는가? 교인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예언자적인 설교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기후과학자들의 경고들에 귀를 기울이고 지금 적극 행동에 나설 것인가, 아니면 불안과 상실, 무기력을 탄식만 할 것인가? 인류 역사상 전대미문의 장기비상사태 앞에서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명은 무엇인가? 문명의 붕괴를 재촉하는 교회성장신학과 “성공과 번영의 복음”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화석연료에 기초한 산업문명의 현상유지를 통해 기득권을 지키려는 막강한 석유재벌들과 나태한 정치가들에 맞서서 교회는 어떻게 영적인 전쟁을 훈련할 것이며 또한 시민불복종 운동을 어떻게 규범적인 실천으로 만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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