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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재인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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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홋카이도에서 자란 대학생 우지이에 마리코와 도쿄에서 자란 대학생 고바야시 후타바.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두 사람에게 뜻밖의 불행이 차례로 들이닥친다. 그 불행은 우연이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예고된 것이었고, 이후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거대한 세력의 음모와 맞닥뜨린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분신(分身)』은 금단의 영역을 넘본 인간의 지나친 탐욕과 오만이 초래한 비극을 그린 장편 ‘메디컬 스릴러’다. 이공계 출신으로서 현대과학에 대한 맹신이 불러올 비인간적, 비도덕적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첨단의학이 야기할지 모르는 디스토피아의 암울한 세계를 드라마틱하고도 현실감 있게 그려 냈다. 2012년에는 일본에서 5부작 TV 드라마로 만들어져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소설은 우지이에 마리코와 고바야시 후타바, 두 사람이 각 장마다 번갈아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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