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
글쓴이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저
출판사
수오서재
출판일
2019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화가. ‘모지스 할머니’로 불리는 그는 1860년 9월 7일 뉴욕주 북부의 그린위치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애나 메리는 형제들과 함께 농장 일을 돕거나, 어머니의 가사일을 도우며 자랐다. 12세부터 15년 정도 가정관리사 일을 하다가 남편을 만나 버지니아에서 농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뉴욕, 이글 브리지에 정착해 열 명의 자녀를 출산했지만 다섯 명이 죽고 다섯 명만 살아남았다.

한시도 손을 놀리지 못해 평생을 바지런히 살아냈던 그는 70대 중반이 되어 관절염으로 자수를 놓기 어려워지자 동생의 권유로 바늘을 놓고 붓을 들었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할머니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그림들은 한 수집가의 눈에 띄어 세상에 공개되었다.

88세에 ‘올해의 젊은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93세에는 <타임> 표지를 장식했으며, 그의 100번째 생일은 ‘모지스 할머니의 날’로 지정되었다. 이후 존 F.케네디 대통령은 그를 ‘미국인의 삶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로 칭했다. 70대 중반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왕성하게 활동하며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박하고 사랑스러운 그림, 온기 가득한 이야기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동화책 출간!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로 수많은 이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한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76세부터 10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길 만큼 왕성하게 활동한 그녀의 그림에는 유독 겨울이 많이 등장한다. 소박한 일상을 추억하며 기록하듯이 그린 그림을 보다 보면 그때의 겨울이 생생히 되살아난다. 겨울 풍경이지만 할머니의 그림에선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할머니의 기억 속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춥고 삭막한 겨울이지만 다른 계절과 다를 것 없이 하루하루를 생생히 살아내는 사람들의 모습과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할머니의 담담한 글과 풍성한 그림으로 이어 한 편의 동화가 되었다. 또한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모지스 할머니의 짧은 크리스마스 에세이도 함께 실어 더욱 특별하다.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그림 동화책, 『모지스 할머니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나를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