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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의 인문학
글쓴이
달라이 라마 외 19명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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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달라이 라마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타인의 행복을 염려하는 마음은
어떻게 우리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오는가
보살핌에 힘이 더해지면 더 많은 사랑을 실현할 수 있고
힘에 보살핌이 더해지면 사랑에 맞서는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다

우리 시대 영적 스승 달라이 라마와 뇌과학·심리학·생태학·인류학·경제학·예술·명상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최고 지성 19인이 모여 세계를 움직이는 근본 동력인 ‘힘power’과 ‘보살핌care’을 중심에 두고 벌인 희망의 대화. 달라이 라마, 타니아 싱어, 마티유 리카르, 프란스 드 발, 세라 블래퍼 허디, 폴 콜리어, 올라퍼 엘리아슨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인이 그동안 자본주의와 힘의 논리에 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외면당해온 ‘보살핌’의 가치를 다각도로 재조명한다. ‘공감과 위로 능력이 탁월한 침팬지가 어떻게 우두머리가 되는가’ ‘인간은 왜 다른 동물과 달리 타인에게 자식을 맡기는가’ ‘이타심은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는가’ ‘종교는 사랑을 말하면서 왜 서로 배타적인가’ ‘인간은 이기적이라면서 왜 서로 돕고 사는가’ ‘보살핌 노동은 사회적으로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가’ ‘예술은 어떻게 인간을 보살피는가’ 등의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아울러 보살피는 마음이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쟁, 종교 갈등, 난민 사태, 인종 차별, 경제적 불평등, 기후 변화, 생태 파괴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핵심 가치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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