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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숨결
글쓴이
변택주 저
출판사
큰나무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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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택주

가슴막염을 앓아 중학교 1학년을 네 해에 걸쳐 세 번을 다니다 말았다. 한자를 몰라 우리말을 살려 쓰다 보니 말결이 곱다는 소리를 듣는다. 배우고 익힌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밥값하지 못하는 것이란 법정 스님 말씀 따라 우리 말결을 나누면서, 나라 곳곳에 꼬마평화도서관 열어 평화를 나누고 있다.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 《내 말 사용 설명서》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이토록 다정한 기술》 《세상을 아우른 따스한 울림》 《가슴이 부르는 만남》 《법정, 나를 물들이다》 《달 같은 해》 《법정 스님 숨결》들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람은 저마다 제 빛깔과 향기를 지녀야 한다!

1998년부터 법정 스님과 인연을 맺고 법회 진행을 맡아온 저자는 『법정스님 숨결』을 통해 ‘법정 스님과 십 년 인연’을 갖가지 에피소드를 곁들여 풀어놓는다. 조그만 일에도 천진스러운 아이처럼 잘 웃으시고, 넘치는 유머 감각은 영락없는 개그맨 수준이고, 흙처럼 구수하고 정겨운 민화 속 호랑이를 꼭 빼닮으셨다는, 겉모습과는 너무나 다르게 한없이 여리시고 푸근하고 세련미 묻어나는 법정 스님 인간 면모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스님은 ‘다른 이들과 시간 약속을 어기는 일은 상대 목숨을 뺏는 짓’이라고 말할 정도로 시간에 엄격한 분이셨다. 책 뒷부분에는 법정 스님께서 제자에게 보내신 편지를 간추려 모아 엮었다. 맑고 향기로운 스님 향기는 사람들 가슴에 잔잔하고 따뜻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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