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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글쓴이
소준섭 저
출판사
어젠다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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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준섭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상하이 푸단復旦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우교수로 강의하였고, 국회도서관 중국 담당 조사관으로 일했다. 한국 최고 수준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학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경영, 정치, 법, 역사, 인문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가 있으며, 다수의 한·중 매체에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말한다』(2011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왕의 서재』(2012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사마천 경제학』(2012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청소년을 위한 사기』(행복한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십팔사략』, 『사마천 사기 56』, 『중국사 인물 열전』, 『논어』, 『도덕경』, 『변이 국회의원의 탄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국회도서관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우리 사회와 정치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비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해 온 소준섭 박사의 신간이다. 지금 현 시각에도 민의를 대변하기보다는 정쟁만을 일삼고 있는 국회의원들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은 절망을 느낄 것이다. 이 책은 과연 왜 우리의 국회와 국회의원들은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는가에 대해, 구조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 개혁 방향을 제시한다.

일반 시민들이 언론을 통해 단편적으로 보는 국회의 모습과 실제는 어떻게 다른지를 사례를 들어 지적하고 왜 '변이'된 국회의원, '변종'된 국회가 나타났는지를 설명한다. 일반인은 잘 모르는 국회 내의 숨은 권력인 관료집단을 비판하고 그 힘의 배경인 제도를 개혁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면서 해외의 국회와 의원들의 사례에서 우리에게 적합한 제도와 개혁의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국회의원들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고 민의를 보다 충실히 반영하여 대의제의 맹점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가장 현실적이고도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본서가 현역의원들은 물론 입법관련 공무원, 올바른 국회를 소망하는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희망을 구체화하는 하나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 저자의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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