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 장애 아동 부모 모임 ‘제주아이 특별한아이’와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 제주’가 함께 만든 이야기
발달 장애아를 키우는 열한 명의 엄마가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저마다 쉽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아픔이니까요. 하지만 딱 한 가지 바람이 용기를 내게 했습니다. 그건 아이들이 자기만의 특별한 세상에서 나와 친구들과 이웃과 손잡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