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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글쓴이
나단 저
출판사
비즈니스인사이트
출판일
2019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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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단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다. 쌍둥이의 아빠에다 회사 생활도 바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도저히 멈추지 못한다. 재즈 음악과 책을 좋아하며, 일상이 스친 영감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 블로그와 SNS에 글을 쓴다. 관심 분야도 많아, 영화, 음악, 맛집, 요가, 운동, 명상, 어학, 술 등 지나치는 것이 없는 자칭 ‘공부마니아’인 저자는, 아마 조선 시대에 태어났다면 세상 풍류를 즐기는 선비로 한 평생을 살았을 것이라고 말한다.
현재 세계 초일류 대기업 반도체 부서 마케팅 관리자로서 십수 년째 일하고 있다. 누구보다 바쁜 상황이지만 20년간 재즈피아노를 쳐왔으며, 재즈 밴드를 결성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및 여러 클럽에서 공연까지 한 그야말로 제너럴리스트 generalist다. 2012년에는 본인의 재즈 앨범 1집을 냈고, 지금도 2집을 준비 중이다.
또한 회사 입사 후 본격적으로 시작한 어학 공부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게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춰 놓았다. 뿐만 아니라, 『삼국지』를 닳도록 읽고 또 읽은 그는, 책 속 인물들의 성향과 교훈들을 현대사회에 접목시켜 블로그와 책을 통해 기록, 전파하고 있다.
이렇게 쌓아온 경험과 지식으로 인간관계, 돈과 시간, 몸과 마음, 어학을 다룬 공부법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독자에게 용기와 조언, 따뜻한 공감을 주는 메신저로서 활약하는 것이 목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갈수록 치열해지는 기업 간의 전쟁,
이제 기본에 집중할 때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일본의 수출 규제, 어려운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경쟁은 갈수록 거세진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새로운 기술이 계속 탄생하는 가운데, 기업들은 어떤 전략을 구사해야 할까? 약자가 강자를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1,800년 전의 『삼국지』에서 찾았다. 바로 후대 사람들이 최고의 전략가로 꼽는 제갈량으로부터.

저자는 마케팅 전략의 기본을 다시금 강조한다. 회사의 비전과 미션을 세우고, 중장기 전략에 따라서 실행력을 키워야 한다. 마케팅의 기본 요소인 회사(Company)의 현황을 잘 파악하고, 고객(Customer)을 이해하고, 경쟁사(Competitor)의 움직임을 파악해야 한다. 그 근본에는 ‘사람’이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하고 어려운 마케팅 전략을 최대한 쉽게 풀어써서 누구라도 읽기에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을 통해서 역사는 반복된다는 점을 저자는 상기시켜준다.

또한 저자는 기업의 지속성과 생존력을 중요시한다. 이를 위해서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이는 적벽대전 이전과 이후, 제갈공명의 행적과 궤를 같이 한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어떤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서 백년대계를 이루기 위한 회사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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