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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글누림
출판일
2013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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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데미안』은 청춘의 계절을 배경으로 삼아 ‘주인공의 정신적 번민과 그 해소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성장소설은 성장기의 주인공이 자아에 눈뜨면서 자기를 둘러싼 외부 세계와 대립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정신적으로 한 단계 승화되는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는 소설이다. 흔히 교양소설이라고도 한다.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 적성과 직업이 일치하는 삶이라 할 수 있겠다. 이를 헤세식으로 표현하면, “내 자신으로부터 저절로 우러나오는 인생”을 사는 것이다.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그리 어려”울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이에 대한 질문이자 그 해답을 찾아가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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