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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유엔 TED
글쓴이
김수현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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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현

SBS 문화부 기자. 1993년 가을부터 SBS 보도국에서 일했다. 사회부, 전국부, 편집부, 정치부, 문화부 기자를 거쳐 SBS가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2008년부터 2년간 일했다. 이때 TED를 처음 만났다. 2010년 한국 언론사 최초로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TED콘퍼런스에 공식 초청받았다. 그리고 영감을 주는 멋진 공연 같은 TED콘퍼런스에 푹 빠져 버렸다. TED의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과 스타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등을 인터뷰해 보도했고, 한국의 TED 열풍을 초창기부터 지켜봤다. 이후 더 많은 사람들에게 TED를 알리고자 노력해 왔고, 그동안 보고 들었던 ‘TED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워릭대학교 유럽문화정책과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지은 책으로는 『나도 가끔은 커튼콜을 꿈꾼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신은 몰랐던, TED의 모든 것

저자 김수현 기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TED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TED는 단순한 동영상 강의 사이트가 아니며 토크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실제로 저자 역시 2010년 한국 최초로 언론사 자격으로 TED콘퍼런스에 참석해본 후에야 TED의 진면목을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개방된 듯하면서도 폐쇄적인 TED콘퍼런스, 연사를 환영하며 수영장에 뛰어들기도 하는 TED액티브, 유명인과 함께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조찬 모임 등 TED에는 수많은 종류의 만남과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그런 TED에 직접 뛰어들어 발로 쓴 TED 가이드이자 ‘그들의 이야기’를 취재한 현장 르포이다.

이 책은 ‘천재들의 디너파티’였던 TED가 어떻게 ‘지성인들의 유엔’이 됐는지, TED콘퍼런스와 TED토크 외의 수많은 TED 관련 조직들의 특징과 역할을 잘 정리하고 있다. 이 부분들을 알게 되면 TED가 왜 그렇게 전 세계 모든 계층에서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지, 이들의 끊임없는 실험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저자는 TED의 면면을 잘 보여줄 수 있는 7명의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실었다. 오늘날 TED를 세계적인 아이디어 플랫폼으로 만들어낸 TED의 큐레이터 크리스 앤더슨과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 가상 합창단 프로젝트의 지휘자 에릭 휘태커, 우리나라의 TED 전도사 송인혁과 최초의 한국인 TED펠로 민세희 등 TED 프론티어들과의 솔직한 인터뷰는 TED의 저력과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책 말미에는 TED에 관한 상식, 볼 만한 TED토크 소개, TED 참가법, 주요 웹사이트 등을 부록으로 실어 누구나 편리하게 TED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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