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기품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다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책. 오방색을 세련되게 배치한 가락지, 갓끈을 응용한 목걸이 등 기품 있는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간편하게 재해석한 작품들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양한 장신구 재료부터 도구와 부자재, 재료구입처까지 친절하게 설명하며 전통 장신구 만들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색이나 문양에 따라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름다운 나비문양은 부부의 금슬을 상징하며, 오방색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받는 것을 뜻한다. 책은 장신구 하나하나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어 만드는 재미에 읽는 재미까지 더한 것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