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삶을 위한 성경읽기
글쓴이
조지 거스리 저
출판사
성서유니온선교회
출판일
2013년 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지 거스리

현재 활동하는 신학자 가운데 최고의 히브리서 권위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조지 거스리는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테네시 주 잭슨 소재 유니온대학교의 벤자민 W. 페리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NIV 적용주석』, 『신약의 구약사용 주석』 시리즈의 히브리서 분야를 도맡아 저술했고, ESV, NLT, HCSB, NCT 성경 번역 및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했다. SBL의 헬라어 분과 부의장과 JSNTS의 편집이사로 활동하며 신약학계에 큰 공헌을 하면서도, 정작 그의 가장 큰 관심은 성도들의 건전한 성경읽기, 성경공부, 성경해석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돕는 데 있다. 이러한 열망은 라이언성경연구센터의 설립으로 이어졌고, 조지 거스리는 선임연구원으로 직접 참여하여 성경읽기의 부흥을 위한 다양한 방법과 도구들을 계속해서 개발해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살려면 성경을 읽어라!”
이 시대 최고의 성경전문가들과 마주 앉아 나누는 대화


신학자들은 모이면 자기들끼리만 박사수준의 성경지식들을 펼치기 바쁘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평신도들은 성경을 '읽지'조차 않는다. 그렇다면 현존하는 최고의 신학자들이 모여 ‘성경읽기’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바로 이 책 속에 그러한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일을 기획한 사람은 신학계에 히브리서 분야의 최고 권위로 꼽히는 조지 거스리(George Guthrie)다. 제목에 담긴 강렬함에서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성경문맹의 위기와 성경읽기 부흥의 시급성 속에서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흥밋거리는, 저자가 자신의 인맥을 최대한 동원했다는 점이다(최고의 학자이기에 최고만 상대한다). 구약의 이야기 해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최고의 구약학자 브루스 월키를 찾아가면 된다. 신약의 서신서 읽기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다면? 서신서 최고의 권위자 더글라스 무를 인터뷰한다. 성경읽기와 영성을 결합하는 비결이 궁금하면 도널드 휘트니를 만나면 되고, 공동체의 성경읽기에 대한 목회자 입장의 경험을 듣고 싶다면 데이비드 플랫이 정답이다.

하지만 서두에서도 밝혔듯이 최고의 신학자들은 최고로 어려운 말들만 한다. 그래서 영리한 저자 거스리는 '신학자의 언어'가 아닌 '친구끼리의 대화'를 택했다. 성경읽기 각 분야에 걸맞은 전문가들에게 글을 써달라고 부탁한 게 아니라, "친구, 오늘은 성경읽기의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볼까?"라며 말을 건넨다. 그래서 이 책에는 친구들 사이의 떠들썩한 대화는 물론, 웃음소리와 기침소리까지 담기게 되었다. 강의는 지루하지만, 대화는 즐겁다. 즐거운 대화 속에 성경읽기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통찰과 방법들을 배워간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성경을 당장 펴서 읽고 싶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애매하고 관념적인 적용에 갇혀 삶에 구현되지 못하는 성경읽기를 반성하게 하고, '읽기'를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살기'로까지 이끌고 가는 ‘삶을 위한 성경 읽기’다.

'삶을 위한 성경읽기' 영상보기 *클릭*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