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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 국왕의 탄생
글쓴이
김문식 외 5명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3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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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장, 한국고전번역학회 회장, 성호학회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있다. 조선의 경학사상, 조선후기 사상가, 정조 시대, 국왕 교육, 국가 전례, 대외인식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였으며, 최근에는 조선시대의 국가 전례 및 왕실 문화에 나타나는 예악 국가로서의 특징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경학사상 연구』, 『정조의 경학과 주자학』, 『정조의 제왕학』, 『조선후기 지식인의 대외인식』, 『왕세자의 입학식』, 『정조의 생각』, 『조선 왕실의 외교의례』, 『원행을묘정리의궤』 등이 있다. 공저로는 『조선의 왕세자 교육』,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조선 국왕의 일생』, 『왕실의 천지제사』, 『즉위, 국왕의 탄생』, 『조선시대 국왕 리더십 관』, 『국왕 리더십의 유형과 실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 왕실의 즉위의식

돌베개 왕실문화총서 가운데 왕실의 행사를 다룬 세 권의 책 『왕실의 천지제사』 『왕실의 혼례식 풍경』『즉위식, 국왕의 탄생』 가운데 마지막 책. 조선시대에 새 왕이 보위에 오르는 의식인 즉위식을 중심으로, 대한제국의 황제 즉위식과, 세자가 왕의 후계자인 왕세자로 공인받는 의식까지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제1부에서는 즉위의례의 연원을 고대 중국의 경전에서 찾아보고 그 의미를 살핀다. 명대 이전 중국 역대 왕조의 즉위식과, 조선 즉위의례의 직접적인 연원이 된 명대의 즉위의례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제2부에서는 먼저 고려시대의 즉위식을 살펴봄으로써 조선시대로의 변화와 추이를 살핀다. 다음으로 조선시대 즉위식의 유형과, 각 즉위식의 ‘실제’를 기록을 통해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즉위식의 공간인 문問과 전殿, 즉위식에 초대된 사람들, 왕위에 오르는 의식의 상징물인 대보大寶와 교명敎命, 복식과 각종 의장, 음악, 관련 기록 등 즉위식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제4부에서는 고종황제 즉위식을 통해 황제국으로의 변모를 살펴본다. 황제국의 선포와 황제 칭호를 통한 진정한 독립국으로의 열망이 일었던 당시의 급박한 정치 상황과 황제국 수립의 과정을 개괄하고, 변화된 황제의장과 복식, 내용과 규모 등을 황제 등극의를 기록한 『(고종)대례의궤』를 위주로 살펴본다.

제5부에서는 왕세자의 자질과 지위를 공인받는 의식들을 살펴본다. 왕세자는 책봉의식, 입학의식, 관례, 대리청정, 조참의식 등을 통해 왕의 후계자로 공인받았는데, 왕의 즉위식에 비해 훨씬 풍부한 기록과 시각자료들이 남아 있어 이를 토대로 왕세자 공인의식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다. 제6부에서는 조선 국왕 즉위식의 현대적 의미와 문화 콘텐츠로서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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