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만주 일기
글쓴이
박명호 저
출판사
인타임
출판일
2019년 12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명호

늘 재미있는 놀이를 찾아다니는 낭만가객 소설가. 어릴 때부터 놀이가 좋아해 소설가가 되었고, 놀이처럼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자 하는 작가. 한 때 부산 서면 한복판에 ‘풍락재(風樂齋)’를 만들어 낭만가객들과 어울려 풍류를 즐기면서 문예지 [문학풍류] 창간을 주도하기도. 주변이 시들해지면 문득 주체할 수 그리움에 이끌려 만주로 훌쩍 떠나기도. 작가에게 만주는 선물과 같은 곳이라고.

199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장편 『가롯의 창세기』, 『또야, 안뇨옹』, 소설집 『우리 집에 왜 왔니』, 『뻐구기뿔』, 『어떤 우화에 대한 몇 가지 우울한 추측』, 잡감집 『촌놈과 상놈』 등이 있다. 부산작가상,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초기작 『가롯의 창세기』와 교육소설 『또야, 안뇨옹』는 종교와 현실문제 다룬 장편소설로 자유분방한 작가의 본류와는 거리. 그 뒤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단편들을 묶은 소설집 『우리 집에 왜 왔니』 『뻐꾸기뿔』 등은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과 서정성으로 운문 같은 소설의 경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빛바랜 사진 혹은 오래된 그리움 같은 곳, 만주 인문기행.
우리가 잊어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를 찾는 20여 년에 걸친 여정.

‘만주 일기’는 관광 명소를 찾아다며 그 감흥을 적은 여느 기행문과는 다르다. 우리가 잊어버린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또 다른 우리를 찾아가는 인문 기행이다. 두만강과 압록강 너머 공간에 ‘만주’라는 오래된 호칭으로 우리의 과거가 살아 있다. 그 곳에는 우리의 말과 우리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핏줄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중국의 소수민족이지만 우리의 디아스포라이다. 이 책은 만주 일대에 살아가는 조선족을 만나 그들의 어제와 오늘을 들춰보고, 그들의 삶과 애환을 소설가 특유의 감성으로 생생하게 담은 기록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