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오정숙(吳貞淑). 2018년 [시와 문화] 신인상에 「밤의 온도는 측정 불가」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교단에서 음악교사 시절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슴에 시를 품고 살았으며, 시를 음미하며 노래를 부르도록 가르치는 일을 즐거워했다. 시집으로 『가로수의 수학 시간』, 『곡선을 기르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이 상상하는 다채로운 자연의 세계
오새미 시인의 첫 시집 『가로수의 수학 시간』이 [푸른사상 시선 115]로 출간되었다. 구름이 떠다니는 듯한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충만한 사랑과 다채로운 상상력을 노래한 시집이다. 가로수를 막대그래프나 저울 등 수학적인 대상에 빗댄 표제작을 비롯해 독특하고도 참신한 시 세계가 돋보이는 것은 물론 가족 사랑을 노래한 다정한 시편들이 독자를 즐겁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