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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법을 살다
글쓴이
김동국 저
출판사
바오로딸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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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동국

1964년 출생.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를 따라 일찍이 성당에 다니기 시작함. 학창시절, 늘 손은 책을 펼쳤고 발은 항상 서점이나 도서관을 향했으며 장충고등학교에서 맹렬하게 펼친 도서부 활동은 법조인으로 지내면서 독서토론회로 이어졌다. 1982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대학원에 다니면서 서울대 가톨릭학생회 활동을 이끌었으며 사법고시에 합격 1992년 인천을 시작으로 전주, 광주, 서울에서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판사로 봉직했다.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간암 판정을 받고 잦은 수술로 직무수행이 어려워지자 2002년 서울고등법원의 판사를 사임하고 법무법인 로텍을 설립,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화려한 사건보다 억울한 판결의 희생자를 찾아다녔다. 또한 대한변협신문에 칼럼 “쓴소리 바른 소리”에 연재하며 인권과 정의에 대해 법조계의 성찰을 촉구하기도 했다.

2007년 간암이 폐로 전이되었고 18년간 수술과 색 전술 그리고 항암치료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지만 신앙으로 버티는 가운데 마지막 날 주님께서 불러 가실 때 나도 다 이루었다고 기도하게 해달라던 그는 2015년 갑작스레 쓰러져 11월 15일 그토록 가까이 가고 싶어하던 하느님께로 달려갔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예수회 기쁨나눔재단 이사, 한국인권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암 투병이라는 고통 가운데서도 충실하고 성실하게 일상을 꾸리고 인권을 위해 살아간 사람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모범을 볼 수 있다. 간암과 폐암으로 18년간 싸우면서 하느님 아버지께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법조인으로서의 소명을 깨달아 이를 일상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 김동국 변호사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기리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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