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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라니 달렸다
글쓴이
박정숙 외 1명
출판사
L153 Books
출판일
2019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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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숙

1940년대 이화여자중고등학교 재학 중 농구 선수로 전국 대회에서 활약했다. 연세대학교 영문과에 입학 1년 후, 6.25 전쟁으로 피난 간 부산에서 학업을 이어갔다. UN기구인 [국제연합한국재건단(UNKRA)], 환도 후 [아시아재단(The Asia Foundation)]을 거쳐 [한국 걸스카우트]에서 은퇴했다. 1981년, 프로, 아마추어 농구 선수 출신 어머니들이 코트에서 계속 뛸 수 있는 [한국 어머니 농구회]를 조직했다. [한국 농구인 동우회] 고문, [대한농구협회] 국제부 이사,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 상벌위원, [한국 어머니 농구회] 고문, 재단법인 [임당 장학문화재단] 이사 등의 직책 하에 올해까지 활동했다. 한국 걸스카우트연맹 총재상, 국무총리상 훈장,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929년에 나라 없는 땅에 태어나 굴곡진 세상에 맞서 도전장을 던지고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딸, 여자, 아내, 엄마, 직장인, 리더…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 일반인 박정숙의 91년 이야기이다. 일제 강점기, 6·25, 피난살이, 환도 후 서울생활, 경력단절 이후의 도전, 육아와 직장, 은퇴, 실버라이프… 예측할 수 없이 몰아쳐 온 세상의 파도에 맞선 한 인생 선배의 증언이다. 평범하되 평범하지 않으며 보통 아닌 보통 엄마의 인생의 흐름을 적어 내려간 자전적 기록서이다. 잊혀질 수 있고 잃어버릴 수 있는 증언, 아무도 관심주지 않을 무명인의 인생일지 모르나 이 나라, 사회, 조직, 가정에서 한 알의 밀알, 한 개의 작은 나사못이 된 박정숙의 인생소사(人生小史)이다. 가까이에서 가장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57세의 딸이 인터뷰를 통해 채록하고 사진 앨범과 메모, 기타 자료들을 정리하여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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