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리빙 나우 북 어워드’ 동상 수상작
핀란드의 대표적인 환경단체 ‘ENO 프로그램’의 공식 환경 그림책입니다. 2012년 ‘리빙 나우 북 어워드’ 동상 수상작으로, 점점 황폐해져 가는 지구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환경 보호’라는 자칫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다뤘지만, 비둘기와 부엉이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동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씨앗 하나를 틔우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환경에 대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또한 환경을 살리기 위해 지구에 사는 동물들과 햇빛, 바람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은 ‘협동’이라는 중요한 가치에 대해 일깨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