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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한국의 작가들
글쓴이
최현미 외 3명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1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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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미

지방의 소도시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언론사에 입사해 오랫동안 기자로
일하며 글을 쓰고 있다. 문화부 취재를 하며 수없이 많은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취미이자 직업인 '독서'에 관한 책을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나'의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어느 정도 인생의 길이 정해진 지금, 거창한 목표나 변화보다는 작은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재미를 알아가는 중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또래 평균치보다 책을 많이 본다. 책을 보고 책에 대해 글을 쓰는 게 직업이다. 세상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 나이도 됐지만 어릴 때나 어른이 된 지금이나 책 읽는 재미가 최고라고 여긴다. 어린 딸에게 한두 권 읽어주다 그림책을 사랑하게 됐고, 소녀가 된 딸에게 읽어주고 권해주다 다시 동화책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어느덧 어린 딸은 소녀가, 소녀는 이제 어른이 되어 바쁜 자기 삶을 사느라 얼굴 볼 틈도 없지만 그녀는 여전히 그림책과 동화책을 곁에 두고 산다. 동화책을 펼치면 그 속엔 오래전 그녀를 위로해준 소녀들과 이들과 함께 웃고 울던 ‘어린 나’가 있다. 다시 만난 사랑한 ‘그녀들’은 반갑고 또 새롭다. 이 책에서 글을 주로 맡았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20여 년 동안 일간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꼬마 궁금이』, 『한 가지 이야기 백 가지 상식』,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공저),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그림책은 시와 이야기와 그림으로 가득한 예술품이다. 글과 그림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야기하며 장면을 이어가는 이 독특한 예술품은 세대를 초월하여 모든 독자를 감동케 한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그림책, 한국의 작가들』은 매혹적이되 낯선 예술을 자기 방식대로 구현해 온 작가들의 시간과 수고를, 네 먕의 필자가 탐색하고 취재하여 묶은 것이다.

그림책을 보고, 소개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통해 그림책을 보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한편,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29인을 중심으로 대표 작품은 물론 창작 과정과 창작의 터전을 엿볼 수 있는 닻태로운 이미지를 실어, 독자들이 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에 한 발 더 가 닿도록 돕는다. 이 책이 좋은 그림책을 분별있게 골라 읽고, 우리 그림책 역사를 다지느라 애쓴 작가들의 열정과 열성을 배우고 이어가는 데 시의적절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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