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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하하이고
글쓴이
실키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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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실키

인도에서 그림 공부를 하며 SNS에 만화를 연재했다. 많은 사람들이 웃픈 현실과 감정을 촌철살인의 유머로 그려낸 그의 만화에 열광했다. 첫 책 『나-안 괜찮아』와 『하하하이고』는 일상에 지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현실과 허구를 재구성한 단편 만화를 실은 『그럼에도 여기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랑스 만화 출판사 다르고의 컬렉션인 마탕의 인스타그램에서 아시아 여성으로서의 경험을 담은 『김치바게트』를 연재해 프랑스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음악인 이랑의 일화를 담은 『음악의 사생활 99 : 2010년 이랑』에서 그림을 맡았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외롭고 슬프고 힘들고 화나고 지칠 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고 속삭이는, 공감과 위안의 책

일상 속 답답한 상황들을 촌철살인의 위트로 표현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산 작가 실키가 두 번째 책 『하하하이고』로 돌아왔다. ‘하하하이고’는 말 그대로 웃다가도 한숨이 나는 우리 삶의 웃픈 순간들을 담은 제목이다. 후회하면서도 실수를 반복하는 일상, 마음처럼 되지 않는 친구, 연인, 가족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들, 열심히 달려도 안개 속에 있는 것만 같은 미래……. 때로는 폭소를 불러일으키는 위트로, 때로는 울컥 눈물이 나게 하는 감성으로 실키는 누구나 흔히 겪지만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독특한 그림 속에 절묘하게 녹여낸다.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나만 속 좁은 게 아니구나. 그래도 괜찮은 거구나’하는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마음이 너무나 힘든 요즘 실키 님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서 꺼내 봤다. 여전히 마음 깊이 와 닿았다.” “『나 안 괜찮아』 책 다들 사 읽으세요, 제 인생 책입니다.” “드디어 실키 님의 『나 안 괜찮아』 샀는데 처음부터 울컥했다.” SNS에 이어지는 수많은 고백은 실키의 그림이 현실 속에서 힘들어하는 많은 청춘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번 신간에는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된 79편의 작품과 책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98편의 작품이 실렸다. 한 편 한 편 업로드될 때마다 적게는 수천에서 1만 회 이상의 리트윗과 좋아요를 받을 만큼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작품들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캄캄한 앞길에 좌절할 때 이 책은 한번 웃고 다시 일어나 나아갈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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