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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나의 첫 과학책 읽기 수업
글쓴이
조영수 외 4명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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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수

과학책을 좋아하고 과학 교양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국어 교사. 다른 교과와 국어 수업을 통합하는 교육을 고민하고 있다. 2022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위원과 2024~2025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국립중앙과학관 올해의 과학 도서 독후감 대회 심사 위원을 맡았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사단법인 책따세)’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 창문여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책따세와 함께하는 책쓰기 교육》(공저),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과학책 읽기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중학생 ‘과학 포기자’가 2배로 늘어난 현실,
읽기 능력과 관심사에 꼭 맞는 과학책이 필요하다
머리 아픈 과학이 흥미로워지는 마법


요즘 중학교에서는 과학 과목의 학력 부진이 심각하다. 최근 교육부에서 전국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과학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11.5퍼센트였다. 2015년 이후 줄곧 6퍼센트를 유지해 오다가 2배 가까이 늘었다. 다른 과목과 비교하면 더 두드러진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1.1퍼센트인 수학보다도 높다. 또한 과학 수업을 절반 이상 이해하는 학생의 비율이 47퍼센트로, 나머지 53퍼센트는 수업의 절반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가 결과가 나왔다. 국어(18퍼센트), 수학(37.7퍼센트), 영어(34.2퍼센트)보다 훨씬 높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가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은 과학을 점점 더 멀리하고 있다.

많은 학생이 과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품고 있다. 『10대를 위한 나의 첫 과학책 읽기 수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추천해 그런 편견을 깬다. 더 나아가 좋은 과학책을 고르고 읽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과학과의 거리감을 좁혀 준다. 재미있는 과학책을 고르고 싶은 학생, 과학책 읽기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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