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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첫사랑
글쓴이
브라네 모제티치 저
출판사
움직씨
출판일
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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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네 모제티치

시인이며 작가, 번역가, 편집자.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태어났다. 류블랴나 대학에서 비교 문학과 문학 이론을 공부했고,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번역 작업에 몰두했다. 아르튀르 랭보, 장 주네, 미셸 푸코를 번역한 바 있다. 지금까지 시집 16권과 단편 소설 1권, 소설 3권, 그림책 6권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에 70여 권의 번역서로 소개되었다. 1990년 이후, 그는 성 소수자 운동가이자 커밍아웃한 게이로 널리 알려졌다. 2003년, 게이 시인의 일상을 다룬 시집 시시한 말Banalije로 슬로베니아 최고 시 문학상인 젠코 상Jenko Award을 받으며, 1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3년에 발표한 시집 『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는 섹슈얼리티와 혁명, 반전 메시지를 다뤄 2019년 미국 람다 문학상 게이 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편집자로서 4권의 LGBT 단편집과 슬로베니아 현대 문학선을 편집했으며, 출판인으로서 170여 권에 달하는 LGBT 문학 콜렉션 람다Lambda 시리즈를 펴냈다. 한국어로 번역 출간된 책으로 그림책 『첫사랑』, 『무기의 땅 아이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
다양한 사랑에 대한 그림책



아이는 할머니 댁을 떠나 일하는 엄마를 따라 도시로 왔습니다. 오랜 시간을 보낸 숲도, 옛 친구도, 뒤뜰의 토끼랑 닭도 없는 아파트 생활은 마냥 낯설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에게 다정하고 용감한 짝꿍이 생겼어요. 아이는 짝꿍 앞에서 용기 내어 노래를 불렀지만, 왜인지 선생님께 크게 혼이 나고 맙니다. 아이는 정말 잘못을 저지른 걸까요?



『첫사랑』은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마주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분명 사랑이었으나 세상이 억지로 ‘우정’이라 이름 붙인, 잃어버린 시간과 감정에 대한 그림책이지요. 어린이의 동성애를 귀엽고 친근하면서도 애틋한 글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퀴어 성소수자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특별한 감정과 시간을 환기시켜 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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