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들은 놀이중심교육에 관한 지평 넓히기를 위한 각자의 노력을 서로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 일단 각자의 글을 통해 자신의 삶, 교육, 놀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만남이 이루어졌고, 이후 다른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주기도 하며, 서로의 생각이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는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치기도 하였다. 이러한 만남을 통하여 놀이중심교육에 관해서 함께 경험한 내용과 과정들, 생각들이 담긴 많은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다. 책은 놀이를 설명하는 글이 아닌 현장 교사들의 놀이, 배움, 삶에 대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