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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날의 책 읽기
글쓴이
김경민 저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판일
2013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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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교육을 공부하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교사를 그만두고 이듬해에 쓴 첫 번째 책 『시 읽기 좋은 날』(쌤앤파커스)이 예상보다 많은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의 힘으로 네 권의 책을 더 썼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우며 꾸준히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

“우리 인생에는 약간의 좋은 일과 많은 나쁜 일이 생긴다. 좋은 일은 그냥 그 자체로 두어라. 그리고 나쁜 일은 바꿔라. 더 나은 것으로. 이를테면 시 같은 것으로.”라고 보르헤스가 말할 때, 그 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자주 생각한다. 그 마음으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를 썼다.

쓴 책으로는 『시 읽기 좋은 날』 『젊은 날의 책 읽기』 『10대, 지금의 고민이 널 성장시켜줄 거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 시절 만난 책 한 권이 내 인생의 시계를 바꿔놓았다!

종종 우리의 삶을 바꾸어놓는 것은 거창한 무엇이 아닐 때가 있다. 때로는 짧은 영화 한 편이, 때로는 익숙했던 시 한 편이, 또 때로는 오래 전 읽었던 책의 글귀 하나가 우리의 가슴을 울리고 또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이 책은 그렇게 우리의 인생에 파고들어 순간순간마다 감동을, 지혜를, 웃음을 선사했던 36권의 책에 대한 이야기다.

이미 스테디셀러 『시 읽기 좋은 날』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저자가 내어놓는 또 하나의 감동적인 에세이. 흑백영화처럼 스치는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책 속의 문장들은, 이미 우리가 접했던 책이라 할지라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다. 화려한 스펙과 자존심으로 무장한 모습을 강요받는 젊은이들에게 ‘성공’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야 할 것인지 무엇인지, 그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잔잔하고 감성적인, 하지만 때로는 톡 쏘는 글귀로 우리의 모난 부분을 어루만지는 저자의 필치가 유난히 돋보이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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