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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화학 물질의 습격
글쓴이
계명찬 저
출판사
코리아닷컴(Korea.com)
출판일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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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계명찬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 단장. 한국환경생물학회, 대한생식면역학회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특히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인한 생식 독성 유전체 연구, 남성 불임 및 보조생식술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종 유해 화학 물질로 인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면서 환경호르몬에 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환경호르몬 대체물질 개발사업단’의 단장을 맡아 인체에 무해한 환경호르몬 대체물질과 실용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일상생활에 많이 쓰이는 화학 물질의 독성 모니터링과 안전성 평가로 환경 호르몬 노출로 인한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는 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 노닐페놀 등의 대체물질을 개발 중이며, 대체물질을 이용한 생활용품 제작 등 실용화 단계까지 나아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화학 산업의 발달은 우리에게 수많은 편리함과 혜택을 가져다주었지만,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환경 독성 물질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대중을 위해 쉽게 쓴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지를 정확히 인지하고,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안한다.

책 소개

분야건강
1억 3,700만 종의 화학 물질로 누리는 편리함
이 위험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현재까지 등록된 화학 물질은 1억 3,700만 종이며, 하루 동안 인간은 최대 200종의 화학 물질에 노출되고 있지만, 이 중 일부는 안전성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사용되고 있다. 화학 산업의 발달이 우리 삶에 수많은 혜택과 편리함을 가져오면서 화학 물질에 대한 현대인의 의존도는 점점 심화되고 있지만, 화학제품들이 주는 편리함 뒤에 숨어 있는 유해성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기며 살아간다. 물고기 뱃속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 소금과 수돗물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 라돈이 방출되는 침대, 살충제가 검출된 달걀 등 유해 물질 파동이 일어날 때는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힐 듯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무감각해지면서 관성적으로 화학제품의 편리함에 의존하며 살아간다.

우리나라 최고의 환경호르몬 관련 전문가인 필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떤 화학 물질에 노출되는지 그 사례와 위험성을 알려주며,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생활습관과 건강에 치명적인 독성 물질을 피하는 최선의 선택을 제안한다. 화학 물질과 완벽하게 단절된 삶을 살 수 없는 현대인이 몸 안에 쌓이는 독소를 피하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최선은 무엇일까? 매일 우리를 위협하는 환경 독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안전한 대처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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