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맹자』의 지혜를 읽고 쓰다
방송작가이자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는 박경덕은 인터넷 도올서원 ‘후즈닷컴’에서 김용옥 선생의 동양고전 강의를 통해『맹자』를 새롭게 만났다. 도올의『맹자』강의를 듣고, 읽고, 토론하면서 책 속에 글자로 박제돼 있던『맹자』가 죽은 글이 아니라 살아 있는 말로 다가왔다. 맹자가 강단에 서서 강의를 하듯 정수리를 치고 오는 맹자의 말과 뜨거운 마음이 전해졌다. 작가는 맹자가 전해 준 깊고 공감가는 이야기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혼자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할 때『맹자』를 읽고 따라 쓰면서 마음에 큰 힘이 되었으며 일상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고민의 상황에 맞게 맹자의 지혜를 빌렸다.『지금, 혼자라면 맹자를 만나라』는 도올이 쉽게 풀어 쓴 원문 해설과 함께『맹자』의 지혜를 따라쓸 수 있게 해『맹자』를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입문서로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