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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명반 가이드북
글쓴이
류희성 외 4명
출판사
안나푸르나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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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희성

이집트에서 태어나 유년기와 학창시절을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지에서 보냈다. 어린 시절, 거실에 틀어져 있던 MTV 채널이 인생을 바꿀지 몰랐다고 한다. 대학교에 다니며 음악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한 게 발단이 되어,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에 에디터로 합류했다. 음악과 관련된 글을 쓰고 음악가를 인터뷰했다. 현재는 재즈 전문지 월간 〈재즈피플〉의 기자이다. ‘한국힙합어워즈’의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재즈와 흑인음악을 곁에 둔 삶을 즐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힙합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그 답을 알려주마.

음악 팬들에게 현 음악계의 아이콘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래퍼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를 떠올릴 것이다. 또 현 시점에서 세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을 꼽으라 하면 힙합이라 말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인 힙합. 그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한편으로는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길다. 1970년대에 태동했으나, 앨범이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80년이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힙합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양과 질 모두에서 그러했으며, 각 지역은 각자의 색깔이 뚜렷한 음악을 선보였다. 시대에 따라, 힙합계의 스포트라이트가 향하는 지역도 계속해서 바뀌었다. 『힙합 명반 가이드북』은 198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의 주요 힙합 앨범들을 아우르며 힙합의 역사를 관통한다. 10년 단위로 구분하여 그 시대 힙합의 사조나 스타일을 소개한 뒤, 개별적인 앨범들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특정한 스타일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적인 힙합 씬을 그릴 수 있도록 작품들을 엄선해서 소개했다. 『힙합 명반 가이드북』은 힙합 매거진 『힙합엘이』 에디터 출신 다섯 명이 썼으며, 힙합 음악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을 정리해서 부록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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