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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글쓴이
이재운 저
출판사
시그널북스
출판일
202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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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운

소설가, 사전편찬자.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는 『장영실』, 『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 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 우리말 어휘 연구를 시작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등의 우리말 시리즈를 펴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로 재조명된 장영실을 소설로 만난다

이재운의 역사소설 『장영실』은 장영실이 고려 말, 조선 초로 이어지는 정치적 격랑에 휩싸이면서 동래현 관노로 추락한 데서 시작한다. 어린 나이에 관노가 된 장영실은 열 살이 되던 해부터 관아에 딸린 공방에 소속되어 잔심부름을 하며 지낸다. 그는 곧 뛰어난 눈썰미와 손재주로 어린 나이임에도 현령의 사랑을 받고, 특유의 창의성과 성실함으로 마침내 관노 신분에서 지존인 세종대왕에게 발탁되기에 이른다.

이후 그의 행보는 놀랍다. 훈민정음 등 굵직굵직한 업적을 남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들의 성원과 지지로 당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해시계와 물시계 등을 만드는 등 천문과학 분야를 발전시켜 신생국 조선을 과학 선진국으로 우뚝 세운다. 조선왕조 500년간 가장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세종대왕, 그리고 그 세종대왕이 발굴하고 후원한 왕실 과학자 장영실이 있었기에 조선의 과학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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