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이 흩날리는 새학기, 입학의 계절.
이 시기가 세력을 확대할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 료케는 신 멤버를 맞아들이기 위해 신입생 환영회에 난입,
권유연설을 강행한다.
“학생들은 주목하라!! 우리는 반연애주의 청년동맹부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남친, 여친을 만들어 청춘을 구가하자 … 그런 어리석은 꿈을 지금 당장 버려라!”
그리고 뜻밖에도 미소녀 신입생, 아마누마 사츠키가 입부하겠다며 나타난다.
입부한 그녀는 어째서인지 타카사고에게 접근하고, 그 모습을 본 료케는 질투로 폭발하기 직전인데?
“료케, 잠깐만!”
“나는 할 말 같은 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