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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방랑
글쓴이
김홍희 저
출판사
지혜
출판일
2019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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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희

사진과 철학, 국문학과 문화학 전공. 1985년 도일, 도쿄 비주얼 아트에서 사진은 물론 뼛속까지 전업 작가로 살아남는 법을 익혔다. 2008년 일본 니콘의 니코르 렌즈 90주년 때 ‘세계의 사진가 20인’으로 선정되었다. 비교종교학과 역사와 지리에 흥미가 많으며 뇌와 마음의 활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가로 30회 가까이 개인전을 치렀고 칼럼니스트로 [국제신문]의 ‘세상 읽기’ 칼럼을 올해로 만 8년째 연재하고 있다. 불꽃같은 삶을 추구해 ‘앉으면 쓰고 서면 찍는 자유인’이자 모터사이클 마니아다. KBS [명작 스캔들] MC, EBS [세계테마기행] 볼리비아, 짐바브웨, 인도네시아 편, 부산MBC [포토에세이 골목], 채널 T [김홍희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0부작 출연 등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재담과 훈훈한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남기기도 했다.

저서로 『방랑』 『나는 사진이다』 『세기말 초상』 『결혼시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몽골 방랑』 『상무주 가는 길』 『사진 잘 찍는 법』 등이 있고, 현각 스님의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 법정 스님의 『인도 기행』, 조용헌의 『방외지사』 등에 사진을 실었다. 『사진 잘 찍는 법』은 사진과 사진 행위에 대한 69가지 철학을 담았다. 40년 가까이 셔터를 누르며 사진과 예술, 철학과 인생에 대해 치열하게 질문해온 시간의 결정체다. 사진기 공부를 사진 공부의 전부로 알고 있는 아마추어,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프로, 늘 자신만의 사진 좌표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 작가를 위해 ‘사진의 정석’과도 같은 책을 썼다. 김홍희의 사진 소설 『청춘 방랑』은 지금 청춘인 이들과 아득한 청춘의 방랑을 기억하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청춘방랑』은 김홍희 작가의 사진소설이자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가 있다. 거기에는 사진가로서의 “사진가란 사상가다”라는 철학이 배어 있고, 가난과 배고픔과 온갖 고생을 다하면서도 최고의 사진가가 되겠다는 일본 유학시절의 꿈도 담겨 있다. 스콧 맥켄지의 ‘샌프란시스코’를 들으며 히피들의 천국 코사무이를 찾아가던 시절도 담겨 있고, ‘이혼 여행’을 온 젊은 부부와 술을 마시며 ‘로렐라이’을 부르고 헤어지던 아름답도록 슬픈 장면도 담겨 있다. 동남아 오지를 여행하며 겪었던 추억도 담겨 있고, 그의 어린 시절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삼촌에 대한 추억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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