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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 1
글쓴이
클라이브 폰팅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9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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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클라이브 폰팅

영국의 역사가. ‘빅 히스토리’의 개척자로 평가받는다. 크림 전쟁과 두 차례의 세계대전, 윈스턴 처칠 등 여러 가지 주제를 다룬 저서들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방대한 인간 문명사를 지구 환경의 관점에서 정리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녹색 세계사』는 환경사의 명저이자 고전으로 꼽힌다.
마거릿 대처 행정부에서 국방부 고위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인 1985년에 포클랜드 전쟁 관련 문서를 노동당 의원에게 건네 은폐된 진실을 밝히려고 했다. 결국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행동이었다고 스스로 변호함으로써 배심원들이 유죄 판결을 거부하게 했다. 공직에서 물러난 후에는 스완지 대학에 재직했으며, 현재는 스코틀랜드 국민당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진보와 야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역사 서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차세대 세계사의 고전

환경이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규정했는지 파고든 세계적 베스트셀러 『녹색 세계사』로 ‘빅 히스토리’의 개척자라는 찬사를 받은 역사가 클라이브 폰팅의 또 다른 대표작이 국내에 출간된다. 앞서 인간 중심주의에 문제를 제기했던 폰팅은 이번에 두 권으로 나뉘어 소개되는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를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의 세계사란 무엇인지 보여 준다. 유럽인이 도착하기 이전의 태평양과 아메리카에 유라시아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고, 대서양 세계에서 눈을 돌려 인도양 세계에 주목하며,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 산업혁명 같은 화려한 수사에 밀려난 ‘동양’의 세계사적 역할을 재발견한다. 『클라이브 폰팅의 세계사』는 서양 중심의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반기를 든 최초의 세계사로서 이후에 나온 수많은 역사서의 ‘레퍼런스’가 되었다. 인류의 기원에서 시작해 현대 세계의 탄생에 이르는 장대하고 극적인 과정을 선입견을 깨는 접근법과 명쾌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낸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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