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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 디스코그래피
글쓴이
정유석 저
출판사
모노폴리(monopoly)
출판일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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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유석

네이버 카페 한국 비틀즈 팬클럽 cafe.naver.com/thebeatlemania 및 네이버 레드제플린 팬카페 cafe.naver.com/ledz 의 운영 스탶이다. 서강대학교 및 美 Northwestern大 로스쿨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로스쿨 입학 대비 논리학 수험서인 共著 『LEET 시험대비 추리논증: 이론과 실전』(형설出, 2010),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형설Life, 2014), 『레드 제플린 디스코그래피』(BOOKK, 2016), 퀸 디스코그래피인『 QUEEN 보헤미안에서 천국으로』(북피엔스, 2018) 그리고 『핑크 플로이드 디스코그래피』(모노폴리, 2019)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히트 팝 싱글을 낸, 즉흥 연주와 블루스 기반의 사이키델릭 그룹으로 시작하여 거의 모든 평론가들이 일렉트로닉 록밴드라고 그룹을 오해하기까지, 지구촌 어디에서나 들리는 [the Dark Side of the Moon]이 우주에서도 들을 수 있는 최초의 록 음악이 되기까지, 좀스러운 속옷 절도범 에피소드에서 출발하여 암울하고 비극적인 [the Wall]의 창대한 성과를 이룩하기까지 핑크 플로이드는 늘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왔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50여 년 기간에 걸쳐 창작된 15장의 플로이드 정규 앨범들의 수록곡 각각을 순서대로 다루고 있다. 작품들의 제작 배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책은 밴드와 그들에 얽힌 그들만의 역사를 자세히 리뷰하고 있다.

재즈평론가 남무성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서평하였다.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장한 핑크 플로이드에 집요하리만치 예리한 메스 질을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앎의 충족’으로 즐겁습니다. 물론 많은 참고자료와 지난한 연구의 과정이 필요했겠지만 이렇게 일목요연한 집대성은 결국 저자의 몫입니다. 그의 문장은 팩트와 해설 자체에 집중하면서 군더더기 없는 정보 전달력을 보여줍니다. 디스코그래피 북의 정통적인 서술을 보여준다고 할까요, 정갈하고 경쾌한 호흡으로 읽힙니다.”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필자와 같은 즐거움을 누리며 음반을 청취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 독자가 초심자이든, 골수팬이든 상관없이!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2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핑크 플로이드의 이야기다. 참고로 본문 중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그 곡의 뮤직비디오나 해당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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