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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머리 앤
글쓴이
이상권 외 5명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20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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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군분투하는 이 세상 모든 ‘앤’을 응원하며!
청소년문학 대표 작가, 교과서 수록 작가들이 여섯 개의 시선으로 그려낸 이야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나’를 찾아가는 앤들의 힘겨운 분투기!


여섯 편의 소설에서는 주인공들이 여성으로서 살아내는 삶을 직접적으로 조명하기보다는,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진정으로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가는 각각의 ‘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결국 페미니즘의 본질은 ‘여성’에 주어진 무언가를 탈피하는 것이 아니라, ‘나다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페미니즘은 비단 여성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다. ‘여성’, ‘남성’에 갇히지 않은, 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틀림’이 아닌 ‘다름’을 존중하고 포용하려는 사려 깊고 너그러운 자세, 나아가 그 누군가를 오롯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는 삶의 태도가 필요하다.

청소년의 눈으로 오늘날 현실을 은근하지만 날카롭게 파헤친 여섯 편의 이야기와 더불어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작가의 목소리가 각 소설 마지막에 수록되어 있다. 『빡빡머리 앤』은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사연들로 고군분투하는 이 세상 모든 ‘앤’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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