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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쓴 페이스북, 芝山通信
글쓴이
김황식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3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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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슬비 총리’ 김황식이 국민에게 쓴 편지

취임 당시 “소리 없이 내리지만 대지에 스며들어 새싹과 꽃을 피우는 이슬비 같은 총리가 되겠다“는 말로인해 김황식 국무총리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이에 걸맞게 그는 ‘편지’를 통해 소통하기를 즐겼다. 조용히 적어 내려간 그의 편지는 광주지방법원장 시절 ‘지산통신’, 감사원장 시절 ‘삼청편지’, 총리 재임기간 ‘페이스북’을 통해 보내졌다. 단상과 일상적 고민이 담긴 편지에서 법관, 관료들에게 느끼기 힘든 인간미가 물씬 풍긴다. 1987년 직선제 도입 이래 최장수 재임 국무총리를 끝으로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그가 그동안의 편지들을 모아 ‘국민에게 쓴 편지 모음’인 『연필로 쓴 페이스북, 芝山通信』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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