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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조이
글쓴이
도미니크 라피에르 저/이재형 역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3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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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환희의 도시’라 불리는 지옥 같은 곳,
캘커타의 한 빈민굴에서 벌어지는 감동 실화!


‘환희의 도시’라는 뜻의 ‘아낭 나가르’는 인도 캘커타에서 가장 빈곤한 빈민굴이다. 인구는 70만 명이나 되는데도 우물과 샘은 겨우 10여 개밖에 되지 않았고, 주민 2천 500명당 변소가 하나뿐일 정도로 비인간적인 곳이다. 저자는 실제로 그 더럽고 음울하고 진흙과 똥으로 가득 찬 빈민굴에서 수개월 동안 생활하며 그곳 사람들과 함께 웃고 울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저자 도미니크 라피에르는 이곳에서 벌어지는 실제 이야기를 매우 솔직하고 흡입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 소설에는 극에 달할 만큼의 비참한 생활을 하는 주민들과 삶을 함께하며 그들에게 헌신하고, 불의와 투쟁하고, 결국은 승리하는 테레사 수녀를 비롯한 성직자들과 젊은 미국인 의사, 아샘 출신 간호사, 인력거꾼 등이 나온다. 그들이 엮어내는 감동의 휴먼 스토리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번역 소개되었으며 약 9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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