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져야 하는 선생님께 드리는
공감과 치유의 에세이
『선생님도 모르는 선생님 마음』은 상담전문가이자 상담교사로서 수많은 사례들을 통해 선생님으로서 사는 일의 어려움과 마음을 이해하고 있는 이주영 선생님이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마음’만을 위해 만든 책이다.
요즘 교사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선 살짝 검색을 해봐도 기사들이 쏟아진다. 현재를 살아가는 선생님들의 어려움은 통계로도 증명되고 있다. 실제로 명예퇴직 교사는 해마다 늘고 있어서 올해 초 각 교육청에서 나온 통계는 교단을 떠나는 교사들의 증가세가 전년 대비 20% 내외에 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과의 갈등, 학부모와의 충돌, 업무 스트레스, 자신의 완고한 자아로 인해 생기는 어려움, 관리자와의 이견과 매번 바뀌는 교육환경에 대한 적응까지. 지금 대한민국 선생님들의 삶은 학교 바깥에 있는 사람으로선 알 수 없는 어려움으로 채워지고 있다. 당연히, 저자는 그 자신이 선생님의 입장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는 자신이 보고 들은 사례들을 알려주고 그에 대해 자신의 견해, 마음의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매 장의 마지막 단락에는 선생님의 마음에 직접 보내는 짤막한 글을 적었다. 저자는 그 작은 글들이야말로 중요하며, 진정 선생님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던 열쇠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