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쿠도와 니시키오리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마는 것인가?!
여름 방학이 끝나고 9월이 시작되었다. 그에 맞춰 신세계 건설 활동, 재시동!!! ……하려고 했지만, 느닷없이 엄청난 사건이 발생했다! 무드 메이커?리쿠도 카나메가 학교를 그만둘 위기에 처한 것이다! 실은 리쿠도는 유서 깊은 신사의 딸로, 신사의 부흥을 위해 원치 않는 약혼을 하게 되었다. 카구야를 비롯해 요네쿠라, 그리고 니시키오리는 리쿠도의 퇴학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했지만, 리쿠도의 어머니는 상당한 강적이었다. 「리쿠도. 당신에게 약혼자 이외에 좋아하는 남성이 있다면 그 남성과 당신의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세요.」 「뭐·라·고·요?!」 드디어 리쿠도와 니시키오리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마는 것인가?! 그리고 카구야의 반응은?! 제4식, 파렴치한 편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