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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
글쓴이
채호석 저
출판사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3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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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채호석

1962년 서울에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르 받았다.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강원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현대 소설과 비평, 특히 1930~1940년대 소설과 비평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등학교 교과서 검정 심사에도 참여한 바 있다. 대학원에 다니던 1980년대 중반, 당시에는 금기시되었던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문학, 특히 소설가이자 비평가였던 김남천에 매료되어 김남천 연구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문학은 1980~90년대의 문학과 많은 점에서 비슷해 현재의 거울로 삼을 수 있 다는 생각에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박사 논문을 쓸 때까지 십여 년 동안 1930년대 후반의 문학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방 이전 한국 소설과 비평에 나타난 식민성과 탈식민성을 연구하고 있다. [문학사상] 비평 부분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비평가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 『한국근대문학과 계몽의 서사』, 『문학의 위기 위기의 문학』이, 번역서로 『고삐 풀린 현대성』(공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오늘날 이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성 속의 조화로운 사회’가 구축되기를 희망하는 집필자들의 마음이 모여 집필한 책입니다. [다문이의 관혼상제 이야기]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유교 사회인 한국의 관혼상제 의례를 이해하고, 엄마 아빠의 나라의 관혼상제 의례를 통해 부모님 나라의 자랑스러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한국의 이야기와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한국의 관혼상제 이야기는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로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국, 베트남, 몽골의 관혼상제 이야기는 한국어로 번역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엄마 아빠 나라의 문화와 말을 자랑스럽게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이며, 엄마 아빠는 자기 문화와 언어에 대한 존중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접해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 책은 ‘탄생과 어른 되기’, ‘결혼하기’, ‘죽음을 받아들이기’, 그리고 ‘돌아가신 분을 기리기’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과 중국, 몽골, 베트남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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