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개발협력 분야 논의에서 양성평등의 이슈는 끊임없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국제적 흐름을 반영하여 지난 해 개최된 제4차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The Fourth High Level Forum on Aid Effectiveness, HLF-4)에서는 ‘양성평등을 위한 통계역량 강화(EDGE)’ 이니셔티브가 제안되었다. 국제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도 성주류화와 여성분야 사업 아이템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본 사업은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을 위해 수원국의 여성정책 수요와 정책운영 현황 및 구조를 파악하여, 국가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아태지역 전반에 적용 가능한 일반모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