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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글쓴이
홍은택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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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 1980년대 말,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해 마흔에 첫 퇴사를 하고, 미국 라디오 PD, 번역가, 작가로 활동했다. 마흔둘, 40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80일 동안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했고, 7년 후 중국 대륙도 자전거로 달렸다. 이후 인문사회학 교수, 편집국장, 콘텐츠 전문가로, 인터넷 분야로 넘어와서는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과 카카오커머스 대표 등 플랫폼 전문가로 일했다. 이 책은 그가 ‘내 손으로 뭔가 창조하고 싶다’는 인생의 로망을 실현한 기록이다. 18개월 동안 북향 작업실에서 서툴고 치열한 시간을 보낸 후 100여 가지 술을 만든 끝에, 방아잎을 넣은 과하주 ‘코리안 민트’를 출시했다. 저서로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중국 만리장정〉 등이, 역서로 〈나를 부르는 숲〉, 〈천천히 달려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전거 타기는 자신이 페달로 밟은 몇 미터의 거리에도
성취감을 느끼는 삶의 한 방법이다.”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은 저자가 2005년 5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80일 동안 미국의 동쪽 끝 버지니아주 요크타운부터 서쪽 끝 오리건주 플로렌스까지 몰튼 자전거에 40킬로그램의 짐을 싣고, 6,400킬로미터의 길을 ‘트랜스 아메리카 트레일’을 따라 달린 이야기이다. 초반에는 걷는 것보다 자전거 타는 것이 더 느리기도 했고, 빗줄기를 헤치며 11시간 동안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그러나 크기와 속도에 압도돼 좌절하기보다는 자신의 한계를 받아들이면서 한 바퀴마다 의미를 두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했다. 페달을 밟는 것 자체가 목적이고 과정이 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전거는 삶의 방식이다. 자전거 타기는 평화이고, 협동이며 페달을 밟음으로써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바꾸는 혁명 같은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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