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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참전기
글쓴이
전용호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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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용호

1978년 전남대 학생 시절 박기순 윤상원과 함께 들불야학 강학으로 활동하였다. 1980년 5월항쟁 당시 투쟁위원회 홍보팀으로 들불야학 학생들과 투사회보를 제작·배포하여 투옥되었다. 1982년 ‘님을 위한 행진곡’이 삽입된 노래극 제작에 참여한 후 광주민중문화연구회 활동 등 민주화를 위한 문화운동을 펼쳐왔다. 1998년 <광주매일>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한 이후 5월항쟁 관련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뮤지컬 화려한 휴가>(메이엔터테인먼트 사)를 제작하여 서울, 광주,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하였다. 저서로는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황석영 이재의 전용호 고저, 창작과 비평사 간, 2017)』 외 여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0년 5월 광주에서 「투사회보」 제작,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공동 저자
전용호 소설가의 첫 창작집

“소설가 20여 년 인생을 한 단계 매듭 짓는 느낌이다.”

1980년 5월, 광주에서 투쟁위원회 홍보팀으로 들불야학 학생들과 함께 「투사회보」를 제작했고 광주5월민중항쟁의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공동 저자인 전용호 소설가의 첫 창작집 『오리발 참전기』(문학들 刊)가 출간되었다. 1998년 [광주매일] 신춘문예로 등단한 전용호 소설가의 첫 창작집은 ‘역사성’과 ‘일상성’이라는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다. 표제작인 「오리발 참전기」와 「물안개」, 「사이렌 소리」, 「마지막 새벽」은 그의 인생을 관통한 역사적 사건인 광주5월민중항쟁의 흔적이 짙게 남아 있고, 「어느 오후」, 「산새도 오리나무」, 「비빔밥」, 「밤의 세계」에는 일상성의 문제가 밀도 높게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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