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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위계 디자인 웬만큼 이해하기
글쓴이
김거수 저
출판사
드마(DmarBooks)
출판일
2019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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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거수

그래픽 디자이너,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영국 킹스턴 대학 Kingston University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수학했으며 미국 로체스터 공대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New York]에서 그래픽디자인 석사학위[MFA]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테크놀로지의 진화와 확장에 따른 ‘반응형 아이덴티티 디자인 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미국의 디자인 회사 랜도 Landor Associates [San Francisco]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2006년부터 드마 Dmar Associates의 대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부산광역시 CI, 부산광역시 도시브랜드 BI 디자인, LG U+ LTE, 더페이스샵, 베이직하우스 등 80여 브랜드 디자인들이 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을 디자인 여행하며 저술 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은행 기념주화 디자인 자문위원, 중앙 선거 관리위원회 2017. 5. 9/ 제 19대 대통령 선거 홍보물 디자인 자문위원, 2022. 3. 9/ 제 20대 대통령 선거 홍보물 디자인 자문위원, 국회 예산처, 서울특별시청, 한국전력, 한국 수력원자력 디자인 심사위원, 한국 브랜드 디자인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 산업미술대학원 브랜드패키지 디자인 전공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 활동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자인은 어떤 게 좋은 것이고, 어떤 게 좋지 않은 것인지 단정지어 말하기 매우 어려운 분야이다. 분명 좋은 디자인이 존재하고,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들 또한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겠지만 그것을 대중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란 매우 애매한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위계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어떻게 해야 디자인을 잘할 수 있는지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타이포그래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는 책은 몇몇 있지만, 그것이 독자들로 하여금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실제로 잘할 수 있게 하기는 역할을 생각하면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 이 책은 실제 사례를 상세히 분석한 내용과 실제 수업에서 가르친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제목은 ‘웬만큼 이해하기’이지만, 타이포그래피 위계를 매우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디자인 실력을 높이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보통 한두 페이지로 축약해서 기술되는 시각보정에 대하여 이 책은 아주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해준다. 실제 사례와 함께 도형을 동원하여 자세히 설명한 내용을, 다시 한번 텍스트에 적용하여 설명해주고 있는 점이 이 책의 명백한 장점이다. 왜 우리가 타이포그래피 위계를 알아야 하고, 왜 잘 사용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깨닫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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