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
글쓴이
김원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0년 1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원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사진작가로 활동하신 아버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사진 찍기를 좋아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그림이 사진이고 사진이 그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일기를 쓰듯 사진을 찍고 있다. 1995년에 [PAPER]를 창간해 20년이 넘도록 발행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요즘은 남산 성곽마을 작업실에 머물며 그림 그리기와 나무를 다듬어 작품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며 담소하기를 즐기는 몽상가이며, 개인 작품집으로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와 『봄날을 지나는 너에게』가 있다.

‘마시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지속적으로 술을 마셔온 ‘음주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다. 술 그 자체보다는 술에 취해 이야기를 나눴던 뜨거운 가슴의 친구들과, 모든 것을 벗어젖히고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수 있었던 적나라함이 좋아서 술을 즐겼다. 이번 책을 통해 술 마시지 않고도 몽롱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이들을 위한 ‘백발두령’의 한마디
‘마음대로 살아도 인생은 망하지 않아!’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여느 때처럼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마음은 공허하고 어딘지 모르게 울적하다. 불현듯 ‘술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끝까지 차오른다.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는 네 캔에 만 원 하는 편의점 맥주와 온갖 안주거리가 들려 있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버거운 일상에 몸도 마음도 무너지기 쉽다. 그렇다면 차가운 현실이 나를 잠식하기 전에 조금은 몽롱한 기분으로 내 삶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어떨까? 잡지 [PAPER]의 전 발행인이자 ‘백발두령’으로 잘 알려진 김원 작가는 평생을 취한 듯 달뜬 기분으로 살았다.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한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였지만 그 무게가 자신을 짓누르지 않도록 늘 조심했다. 그가 쓴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은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슬렁슬렁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작가가 전하는 인생 꼼수 에세이다.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저자가 책 속에서 전하는 위로와 격려는 젊은 세대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마법 수프’가 되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