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방법에 반대한다 (큰글자책)
글쓴이
파울 파이어아벤트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19년 12월 2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파울 파이어아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태어나 비엔나대학에서 철학과 물리학, 역사와 사회학 등을 공부하였으며, 성악과 연극 활동에도 꾸준히 매진하였다. 비엔나학파의 일원이었던 빅터 크라프트를 중심으로 형성된 철학 클럽인 크라프트학파의 리더로 활약하였다. 비엔나대학에서 ‘기초진술’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영국 런던대학 경제학부로 건너가 칼 포퍼 아래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하였다. 이후 영국의 브리스톨대학을 시작으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학, 캘리포니아?-?버클리대학,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에서 과학철학을 가르쳤다. 1990년 버클리를 퇴임하였고, 1994년 타계하였다.

토머스 쿤, 임레 라카토스, N.R. 핸슨, 스티븐 툴민 등과 더불어 1960년 초부터 1980년대에 이르는 새로운 과학철학의 전성기에 활약한 주역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1962년 「설명, 환원, 그리고 경험주의」를 발표한 이래, 『방법에 반대한다』(1975), 『자유사회에서의 과학』(1987), 『이성이여 안녕!』(1987) 등을 출간하였다. 유고로 『킬링타임』(1995), 『풍요로움의 정복』(1999)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이다.

『방법에 반대한다』는 과학적 진보와 지식의 본질에 대한 광범위한 이론을 다룬다. 파이어아벤트는 이 책을 통해 과학적 진보란 단일주의적인 방법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사실과 이론 간의 충돌, 즉 역사적 맥락에서만 이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과학과 형이상학, 과학과 예술, 과학과 신화, 이성과 비이성이 함께 작용할 때, 또 과학자들이 신화, 종교, 형이상학으로부터 영감을 얻을 때, 오히려 과학이 과학다워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현대 과학의 지나친 이데올로기화를 비판하며 자유롭고 다원화된 사회를 부르짖고 있다. 이러한 파이어아벤트의 과학철학은 오늘날의 초연결,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원화를 뒷받침하는 문화철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