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개인의 총기 소유를 규제하지 않을까?
이민자의 나라였던 미국이 왜 이제는 이민을 거부할까?
미국 건국의 의미와 굴곡진 역사 그리고 한미관계를 탐구한다
미국이 초강대국의 지위를 선뜻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며, 쉽게 망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하지만 미국의 역사를 통틀어 살필 때, 기실 고립주의란 팽창만큼이나 미국의 본성이라고 이 책 『미국, 영원한 초강대국일까?』는 분석한다. 트럼프 행정부의 한시적 일탈이라고 치부할 게 아니라, 미국의 퇴조는 장기화할 사안이므로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가 냉철하게 판단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미국 역사에 내재된 특별한 기질을 헤아리고, 향후의 국제 질서를 전망하는 혜안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미국사를 국내에 대중화한 선구자인 저자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미국 역사의 빼놓을 수 없는 순간들을 짚었다. 아울러 미국의 총기 소유 및 난사, 한미관계와 같은 주요한 쟁점들을 다뤘으므로, 이 책을 통해 미국을 다각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