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상하수도라는 생소한 대상을 고맙고 친근한 것으로 느끼도록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상하수도 시설이 개인의 위생과 편리함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환경과 경제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을 폭넓은 시각에서 이야기하여 상하수도 시설은 문명사회의 중요한 기초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줍니다. 현재의 상하수도 시설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하수도 시설이 없던 시절에 우리가 살았던 모습들과 과학이 발달한 미래에는 상하수도 시설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흥미롭게 풀어 줍니다. 또한 물 부족 국가의 어려움과 지구 환경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 등을 보여주어 현재를 사는 우리 아이들이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아껴야하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