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세계관으로서의 상징주의 1
글쓴이
안드레이 벨르이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9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드레이 벨르이

본명은 보리스 니콜라예비치 부가예프이다. 러시아 상징주의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이론가, 사상가이다. 모스크바의 상류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러시아 ‘은세기’의 문예부흥을 주도하였던 제2세대 상징주의자 중 한 사람으로, 네 편의 연작 『심포니야』[“드라마”(1902), “영웅”(1904), “귀환”(1905), “눈보라의 잔”(1908)]에서 시와 산문, 음악, 그리고 부분적으로 회화까지 결합된 새로운 문학적 형식의 창작을 시도하였다.

세 권의 시 창작집 『쪽빛 속의 황금』(1904), 『재』(1909), 『유골항아리』(1909)를 출간하였고, 장편소설 『은빛 비둘기』(1909)와 『페테르부르크』(1916)를 발표하였다. 『페테르부르크』는 벨르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서 20세기 위대한 모더니즘 소설의 하나로 간주된다. 이론가로서 벨르이는 상징과 상징주의사상에 관해 많은 논문을 썼는데, 이는 『상징주의』(1910), 『녹색 초원』(1910), 그리고 『아라베스크』(1911)로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내 최초 소개, 벨르이 상징주의의 정수
러시아 상징주의 문예이론을 대표하는 20세기의 고전

러시아 상징주의자인 안드레이 벨르이의 사상을 집약한 저작이 국내 최초로 발행되었다. 러시아 상징주의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러시아의 은세기(silver age) 문예부흥을 이끈 문예사조이다. 안드레이 벨르이(1880~1934)는 작가로서 수많은 작품을 통해 러시아 현대문학의 선구자적 역할을 한 대표적 러시아 상징주의자다. 또한 벨르이는 사상가로서 니체, 리케르트, 슈타이너 등 당대 사상가의 철학을 아우르며 평생 상징주의에 몰두했으며, 문학을 넘어 종교와 철학까지 포괄한 하나의 세계관을 제시했다. 그의 야심찬 작품, 『세계관으로서의 상징주의』는 상징주의 사상가로서의 벨르이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저서로 벨르이 상징주의의 정수를 담았다. 이 책은 지금까지 개별 작가와 작품에 한정되었던 러시아 상징주의에 관한 국내 논의의 폭을 미학과 철학의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