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베라 루빈, 제인 구달, 뉴턴, 아인슈타인, 테슬라…. 이들은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발견하여 우리가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했고, 후대 과학자들에게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열어 주었어요. 또 그들이 발견한 과학적 원리와 기술을 적용해 만든 발명품은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지요.
이 책에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과학자 16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우주, 자연, 물리, 발명 등 각 분야에서 놀라운 발견과 성과를 이룬 과학자들이죠.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위인이지만 이들에게도 천진난만한 어린 시절이 있었답니다. 우리는 그때의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이렇게 대단한 업적을 남기다니 분명 어릴 때부터 남달랐을 거라고요? 어릴 때는 철없는 아이에 불과했답니다. 아니, 오히려 학교 공부도 못 따라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들 덕분에 우리는 별과 행성을 통해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또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딛는 감격적인 순간을 경험하기도 했죠. 동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도구를 사용할 줄 알며, 섬세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또 인간이 파괴한 자연을 되돌리기 위해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어요. 한편 중력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정체를 알게 되고, 방사성 물질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했고, 생물을 구성하는 DNA의 구조를 발견함으로써 생명 공학 분야의 혁명을 일으켰어요. 또 수많은 발명품으로 우리 생활이 편리해지고, 오늘날 컴퓨터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게 된 것은 바로 이들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