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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으로 사는 사람들
글쓴이
한상림 저
출판사
작가교실
출판일
2019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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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상림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여 한국예총 [예술세계] 시 부문 신인상, [시와 창작] 수필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한국예총 예술시대작가회 29대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국내 문예지에 시와 수필을 발표하고, 신문과 언론잡지에서 칼럼니스트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강동구여성단체협의회장과 강동구새마을부녀회장을 맡고 있으며, 21년째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상(2010)과 강동구모범구민표창, 행정안전부장관상(2011년), 대한민국창조인경영대상(2019)과 대통령훈장(2019년)을 받았다. 창작시집으로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단상

『섬으로 사는 사람들』은 지난 3년간 신문에 칼럼을 실어 온 저자가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모순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어온 생각들을 묶어낸 글이다. 환경 파괴로 자연은 이미 인간을 멀리하고 있고, 전쟁과 기아, 천재지변은 수많은 생명을 위협한다. 지구는 매캐한 가스로 만성 소화불량을 앓고 있으며, 지구촌 한쪽에서는 가뭄이, 다른 쪽에서는 홍수가 일어나는 기상이변 현상으로 우리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 자연이 안겨준 선물을 고마운 마음으로 잘 아끼고 보존하면서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도 결국 자연과 인간의 공동선을 이루는 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펼쳐보는 독자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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