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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도는 보는 게 아니야, 읽는 거지!
글쓴이
김향금 저
출판사
토토북
출판일
201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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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향금

서울대학교에서 지리학과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전공했다. 주로 그림책과 역사·지리 분야의 교양서를 기획하거나 쓰는 일을 해 왔으며, 세계 문화를 주제별로, 미시사적으로 접근한 책을 쓰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만든 책으로 『한국생활사박물관』 『한국사탐험대』 시리즈가 있고, 직접 쓴 책으로 『나는 안중근이다』 『예술가가 사랑한 아름다운 유럽 도시』 『세계를 바꾼 향신료의 왕 후추』 『달빛 도시 동물들의 권리 투쟁기』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누군지』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조선에서 보낸 하루』를 쓴 이후, 과거의 한양과 현재의 서울을 잇는 다리인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번화한 거리를 돌아다녔을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시간 여행에 뛰어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서울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동북부까지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가장 먼저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어졌다.

책 소개

분야학습
지도에서 풍부한 정보를 얻으려면 ‘지도 읽는 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지도를 만들어왔는데, 3차원인 공간을 2차원인 종이 위에 옮기기 위해, 또 작은 종이 한 장에 수많은 정보를 압축하기 위해, 지도에 수없이 많은 암호와 약속과 거짓말을 숨겨 놓았기 때문이지요. 이래서, 지도는 그저 슬쩍 눈으로 보아서는 제대로 정보를 알아낼 수 없습니다. 세세한 지도의 약속을 익혀야 하지요.
이 책 안에는 일상생활에서의 지도 활용법(길을 찾을 때 방향에 맞춰 지도를 돌려 보는 법, 축척 표시를 보고 실제 거리를 알아내는 방법 등), 지도의 약속을 읽는 법(지도 속 다양한 기호· 등고선 읽기, 지리용어 익히기), 지도의 종류와 쓰임새(지형도, 주제도 - 관광 지도, 통계 지도, 역사 지도, 해도 등)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지도 읽는 법과 친해져요’ 워크북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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